[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국증시가 20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1% 오른 1만8314.30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1% 오른 2128.10, 나스닥 종합지수는 0.02% 상승한 5071.09로 장을 시작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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