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입력2015.05.20 16:4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진기업은 계열사 천안기업에 60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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