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0일 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오른 4446.29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하이 증시는 2주래 최고치를 찍었다.
다탕 통신이 9% 올랐고 DHC 소프트웨어도 5% 넘게 뛰었다. 로봇생산회사 신쑹은 중국 정부의 첨단기술 산업 육성 정책 소식에 상한선인 10%까지 올랐다.
다중보험의 우칸 펀드매니저는 "정부가 구조개혁에 속도를 내면서 기술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면서 "시장은 중국 정부가 기술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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