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롯데카드";$txt="▲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첫줄 왼쪽 다섯번째) 및 임원, 파트너사 대표이사들이 5월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파트너사 초청 개인정보보호 간담회를 진행했다.";$size="550,311,0";$no="20150520150702406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는 20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파트너사들과 함께 '롯데카드 파트너사 초청 개인정보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롯데카드는 59개 파트너사 대표이사 및 임원 70명을 초청해 개인정보관리 및 정보보안 고도화 지원방안, 동반성장을 위한 롯데행동강령 및 공정거래법 준수 등에 대해 공유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박원환 조사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개인정보정책 및 법률위반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파트너사의 개인정보 보안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기 정보보호 교육과정 개설 및 지원 ▲ 정기·수시 현장 보안 진단 및 평가 ▲ 정기 대표자 간담회 및 정보보호 워크샵을 통한 우수보안사례 발굴 등 다양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고객정보보호는 롯데카드와 파트너사 사이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필수과제"이며 "앞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한다면 롯데카드와 파트너사 모두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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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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