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롯데";$txt="▲롯데제주패스플러스카드";$size="300,190,0";$no="20150518154532318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는 제주도를 여행할 때 도움이 되는 '제주패스플러스(KOREA-JEJU PASS PLUS+)'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패스플러스카드는 제주의 맛집, 카페, 관광명소, 숙박, 렌터카를 최대 50% 할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이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선불카드 구매 고객은 제주패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혜택을 확인한 다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이 사용할 경우에 기존 코리아패스 선불카드의 외국인 전용 할인 혜택(롯데면세점, 롯데마트 할인 등)도 추가 적용 가능해, 외국인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할인 가맹점 및 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패스 전용 홈페이지(www.thejejupas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공항 내 지정 판매처 및 제주패스 홈페이지에서 현금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는 롯데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는 이번 제주패스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카드를 구매하는 고객 중 1190명을 대상으로 롯데호텔 숙박권, 렌터카 이용권, 제주흑돼지 및 전복뚝배기 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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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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