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25·일본)가 선수 활동을 재개한다.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경기에 복귀하려고 지난 3월 (사토 노부오와 사토 구미코) 코치를 찾았고 5월부터 함께 연습을 시작했다”며 “할 수 있는 곳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최고 연기를 했을 때의 성취감과 기쁨이 그리웠다”고 했다. 2018평창올림픽 출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당장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잘 안 되면 경기에 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코치에게 들었다”고 했다. 2010밴쿠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지난해 소치올림픽에서 6위에 머문 뒤 “현역에 복귀할 가능성이 50%”라고 했다. 2014-2015시즌을 통째로 쉬었고 현재 스즈키 아키코(30) 등과 7월 22일부터 열리는 아이스쇼를 준비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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