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8일 장중 40만원을 돌파하고 시가총액 5위까지 올랐다.
18일 오전 10시10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4.56%(1만8000원) 오른 4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뛰면서 시가총액도 24조1434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시총 상위 순서가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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