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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김주하(왼쪽에서 다섯번째)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지역 여성지점장(9명)들과 함께 경쟁력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은행은 2015년 전국적으로 36명, 수도권에는 19명의 여성지점장을 배출했다. 김주하 행장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도권 영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여성지점장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여성지점장의 감성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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