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른손, 3:1 감자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5일 바른손은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66.67%다.


감자 후 자본금은 333억원에서 111억원으로 감소한다. 회사측은 “감자와 관련된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면서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의 경우 신주상장 첫날 종가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