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5일 바른손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내부 결산 결과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바른손은 지난해 79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바른손에 대해 감사보고서에서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