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5일 STX중공업은 100% 자회사 제일종합기술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을 1:0으로 무증자방식으로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이다.
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제일종합기술의 화공플랜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흡수·통합해 플랜트 EPC수행능력 및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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