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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브라톱에 민트색 밀착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힙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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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5 08:14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브라톱에 민트색 밀착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힙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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