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4일 SK루브리컨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석유 정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조254억원, 당기순이익 1496억원을 기록했으며 총 자산은 2조430억원이다. 이날 기준으로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SK루브리컨츠는 대형우량기업 상장심사 간소화 절차인 패스트 트랙제도를 적용받아 20영업일 이내인 내달 12일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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