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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윤아가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 오픈 행사에서 섹시미를 강조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블랙 자켓 속에 복근을 드러내는 크롭탑을 매치한 그는 가림 없는 인사로 볼륨감도 함께 드러냈다.
오윤아는 지난 3월 17일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서도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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