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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강소라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강소라는 과거 패션매거진 '퍼스트룩'과 이탈리아 프리미엄 파라(parah)의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란제리를 입은 채 풍만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여성적인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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