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변요한이 ‘구여친클럽’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8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시 30분 첫 방송”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첫 방송되는 tvN ‘구여친클럽’ 대본으로 제1부 방명수라는 글이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은 ‘구여친클럽’에서 아무에게나 따뜻함을 베푸는 박애주의자로 전 여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방명수 역을 맡았다. 특히 ‘미생’ 이후 대세로 떠오른 변요한의 첫 주연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오늘 오후 첫 방송.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