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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솔로 첫 번째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볼륨감 몸매를 뽐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크릿은 지난 해 'I'm In love' 뮤직비디오에서 더 이상 수줍은 소녀가 아닌 당돌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신여성’의 시크릿 멤버들의 모습을 연출했다.
당시 전효성은 과감한 레이스 시스루 등으로 보일 듯 말 듯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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