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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예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옅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과 뽀얀 속살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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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8 08:03
사진 속 강예빈은 옅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과 뽀얀 속살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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