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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마다 여당과 정부·청와대간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연금개혁 졸속, 외교정책 부재, 민생법안 등 굵직굵직 정책들이 삐거덕거리고 있습니다.
무능한 정부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마리가 빨리 풀려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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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5.05.07 16:17
수정2015.05.08 10:58
주요 현안마다 여당과 정부·청와대간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연금개혁 졸속, 외교정책 부재, 민생법안 등 굵직굵직 정책들이 삐거덕거리고 있습니다.
무능한 정부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마리가 빨리 풀려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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