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중구 오장동 신중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효도 떡 체험에 참여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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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5.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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