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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세 어린이 돕기' 착한 비타500 캠페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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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광동제약, '세 어린이 돕기' 착한 비타500 캠페인 돌입 광동제약, 착한 비타500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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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모금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사회공헌 서비스 ‘다음 희망해’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네티즌들은 ‘다음 희망해’ 페이지의 응원 댓글과 SNS 공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광동제약이 네티즌의 참여만큼 기부금을 적립하여 어린이를 돕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경환이와 가정불화로 상처를 받고 그룹홈 생활을 하고있는 지훈이,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둘이 살고있는 진희 등 세 어린이를 돕기 위해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기금을 모금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 (http://hope.daum.net/campaign/)에 접속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적으면 된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에 ‘다음 희망해’의 사연을 친구,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방법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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