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53원 오른 174.13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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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05.06 15:03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53원 오른 174.13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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