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입력2015.05.06 14:11
속보[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검찰 특별수사팀은 6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 재보선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했던 1명을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