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 회장의 정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8일 오전 10시 홍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 지사 측은 5일 소환 통보를 받고 일정을 조율해 이날 출석하기로 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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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 회장의 정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8일 오전 10시 홍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 지사 측은 5일 소환 통보를 받고 일정을 조율해 이날 출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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