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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 앤디 워홀 팝업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앤디 워홀 팝업 스토어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아트 포스터와 앤디 워홀 조형물 등을 선보이고, 앤디 워홀 에코백, 키홀더, 퍼즐 등 다양한 아트상품도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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