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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 위치가 야릇해'…최혜연-엄상미, 아찔 화보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포토]'손 위치가 야릇해'…최혜연-엄상미, 아찔 화보 최혜연 엄상미/ 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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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혜연과 엄상미가 함께한 아찔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혜연과 엄상미는 지난 2013년 9월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돼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수상구조 콘셉트로 수영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혜연은 붉은 원피스 수영복을 엄상미 역시 붉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최혜연은 엄상미의 비키니 상의를 잡아당기며 야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최혜연은 화보 촬영 후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9월호 표지는 제가 맡았습니다. 상미찡. 하악하악. 촬영하러 가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왔다"라며 "여자로 태어나서 예쁜 여자 가슴을 변태같이 만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남겨 주목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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