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유리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화보 속 서유리는 게임 속 캐릭터 '잔나'로 변신해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금발과 지팡이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4 09:36
수정2015.05.04 13:44
화보 속 서유리는 게임 속 캐릭터 '잔나'로 변신해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금발과 지팡이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