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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은퇴한 지젤 번천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V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지젤 번천은 엉덩이 부분이 찢어진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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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4 15:07
2008년 'V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지젤 번천은 엉덩이 부분이 찢어진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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