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태희와 빨리 결혼했으면…" 비 부친, 결혼설 입장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김태희와 빨리 결혼했으면…" 비 부친, 결혼설 입장은? 비(좌) 김태희.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류스타 커플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비의 아버지 정기춘씨가 처음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비의 아버지 정씨는 최근 K STAR와의 인터뷰에서 비와 김태희의 '연내 결혼설'에 대해 "아직 결혼에 대해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전했다.


정씨는 "현재 비와 김태희가 잘 만나고 있다"며 "결혼은 때가 되면 두 사람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며 "서로 상견례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또 정씨는 "비와 김태희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며 "두 사람이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매체 등을 통해 나중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비의 근황에 대해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