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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 8일 단 하루 '어버이날 효도패키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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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다리전복특선(6만7000원)에 해산물 샤브샤브 더해 5만7000원

해우리, 8일 단 하루 '어버이날 효도패키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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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로가닉이 운영하는 직영 외식 브랜드 ‘해우리’와 ‘숭례문’이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가족사랑 특별이벤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해초바다요리 전문점 ‘해우리’는 8일 단 하루 해우리의 인기 메뉴인 돌도다리전복특선(6만7000원)에 제철 해산물 샤브샤브까지 더해 효도 특별가인 5만7000원에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배려한 특별 패키지 구성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뜻 깊은 가족 외식을 생각하고 있을 고객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매장 방문 고객에게 ‘5월 가족사랑 상품권’을 증정하는행사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나눠 드린 상품권을 가지고 5월 한달 동안 부모 및 아이 등 가족 동반으로 매장을 방문할 경우, 해우리 고객에겐 주말 30% 할인 특전을, 숭례문 고객에겐 숯불구이 메뉴를 주말 주중 상관없이 20% 할인 특전을 제공하는 가족 고객 대상 이벤트다.

로가닉 관계자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 모임이 즐거울 수 있도록 건강한 제
철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세심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면서“가족 외식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해우리와 숭례문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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