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가슴으로 '제 2의 케이트 업튼'이라고 불리는 샬롯 맥키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손바닥 만 한 비키니를 입고 넘칠 듯 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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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4 08:31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손바닥 만 한 비키니를 입고 넘칠 듯 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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