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에 대해 123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태평양물산 자기자본의 7.36%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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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4.30 17:24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에 대해 123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태평양물산 자기자본의 7.36%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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