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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0일 오전 11시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C-페스티벌' 개막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세계 유일의 글로벌 창조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한다”며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 일대는 앞으로 한류와 비즈니스, 관광, 전시, 컨벤션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헀다.
또 "강남구는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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