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유니테스트가 대만 업체와 대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유니테스트는 전일 대비 3.05% 오른 1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유니테스트는 대만 난야(Nanya) 테크놀러지와 5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49억7968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8%에 해당한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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