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나노가 스팩(기업인수목적)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우회 상장한 첫날 하한가를 달리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나노는 시초가 대비 565원(14.89%) 내린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는 질소산화물 제거용 탈질 촉매와 주요 소재인 이산화티타늄 생산을 전문으로 기업이다. 유진스팩1호와 합병한 후 이날 변경 상장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