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JTBC 측 "유세윤·장동민, 프로그램 하차 없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JTBC 측 "유세윤·장동민, 프로그램 하차 없다"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이 지난해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한 발언을 사과한 가운데 JTBC가 이들의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JTBC는 29일 "유세윤과 장동민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이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두 사람이 하차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세윤은 JTBC에서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총 3편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장동민은 '크라임신 2'와 '엄마가 보고 있다'에 출연 중이다. 유상무는 내달 중순 첫 방송되는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옹달샘은 2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 막말 논란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했으며 추후 행보에 대해 제작진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