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탄생 15주년 맞아 각국의 세계적인 인스타그래퍼들과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니스프리는 올해 탄생 15주년을 맞아 전세계 인스타그래퍼와 함께 '저니 오브 이니스프리(Journey of innisfree)' 인스타그래퍼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온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상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계기로 마련된 이번 인스타그래퍼 프로젝트는 전세계의 파워 인스타그래퍼들이 추천하는 각국의 시그니처 장소에서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이 만난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5월 한달 간, 이니스프리의 공식 인스타그램(@journeyofinnisfree)을 통해 공개된다.
@journeyofinnisfree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면, 세계적인 인스타그래퍼들이 직접 선정한 시그니처 장소와 그 장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각국을 여행할 때의 근사한 추천 장소나 여행 팁도 얻을 수 있다.
추천하는 시그니처 장소와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이 만난 순간의 사진을 #journeyofinnisfree #더그린티씨드세럼 해쉬태그와 함께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 하거나 @journeyofinnisfree 계정을 친구로 태그해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5월1~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추후 제주 여행 왕복 티켓,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져 & 캔들, 더 그린티 씨드 세럼 등 이니스프리에서 준비한 풍성한 경품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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