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강등(상보)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27일 일본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했다. 신용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됐다.


강등 이유에 대해 피치는 "2015년 회계연도 재정 구조를 충분히 개선하지 않았다. 재정 건실화에 대한 의지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다른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