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27일 일본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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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4.27 18:2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27일 일본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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