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웰컴";$txt="▲웰컴저축은행이 압구정동 지점을 강남역 지점으로 이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네번째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회장)";$size="550,366,0";$no="20150427173403588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압구정동 지점을 강남역지점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변경해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역 지점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03 대준빌딩 7층으로 이전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수신뿐만이 아니라 여신고객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강남역으로 이전했다"며 "강남역은 금융권 밀집지역이면서, 상권 중심가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객 접근성을 높여 관계형 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의 영업점 이전안내는 홈페이지 (www.welcomebank.co.kr) 또는 대표전화 1661-0001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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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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