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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는 지난 21일 광산캠퍼스 건학관에서 ‘작업치료인 주간’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업치료학과 1학년 재학생 이대규 씨 등 15명이 참석해 작업치료사의 직업윤리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치료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신중일 학과장은 “‘작업치료인 주간’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작업치료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업치료인 주간’행사는 전국작업치료교수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4월 넷째 주를 작업치료인 주간으로 선정해 각 대학별로 작업치료 홍보를 진행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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