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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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과 푸른무안21협의회는 23일 몽탄면 이산리 식영정 인근에서 이요진 협의회 상임이사와 김철주 군수를 비롯해 정영덕 도의원, 이정운 군의원, 푸른무안 21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산강 사랑 후세 사랑’, ‘깨끗한 환경은 생명과 같다’등의 띠를 두르고 영산강 유역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영산강 환경사랑 띠 엮기’ 행사는 영산강을 끼고 있는 9개 시·군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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