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명엔터프라이즈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서준혁, 유용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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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5.04.23 16:0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명엔터프라이즈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서준혁, 유용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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