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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홈쇼핑 ‘얼리버드 론칭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생활환경 솔루션 기업 위닉스는 오는 24일 저녁 8시40분, CJ오쇼핑, ‘얼리버드 론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2015년 제습기 홈쇼핑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42년 역사의 제습기 핵심 기술인 열교환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위닉스는 지난해 국내 제습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로 대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위닉스는 일일 제습 용량이 큰 제습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난해보다 제습 용량이 증가한 2015년형 위닉스뽀송 제습기를 출시했다.

2015년형 위닉스뽀송 제습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열교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연구하여 차별화된 쾌적함을 전하는 위닉스만의 제습공학이라는 컨셉 아래 탄생했다.


2015년형 ‘위닉스뽀송’은 전체 제품에 △고효율 컴프레셔를 탑재하여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 1등급으로 개발됐다. 지난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했던 △5년무상품질보증은 올해에도 시행된다.

2015년형 위닉스뽀송 제습기에는 자체 개발한 △플라즈마웨이브 공기정화 기능과 함께, 숭실대학교 소리공학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탄생한 △노이즈월(Noisewall™) 기술이 적용되어 불쾌소음을 줄였다. 또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대용량 물통을 적용하여 자주 물통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고, △차일드락 기능을 탑재해 아이들로 인한 기기 오작동을 방지했다.


위닉스뽀송은 뛰어난 제습 능력으로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제습기 품질 인증인 HD(Healthy Dehumidifier)인증과 함께, 곰팡이와 각종 세균들의 번식을 억제해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인정받아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인증과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지면의 습기에 노출되어 있는 주택과 아파트 저층, 반 지하 빌라와 상가는 항상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습기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정에서 따뜻한 물 사용으로 습기가 차 있는 욕실, 욕실과 맞닿은 드레스룸, 겨울내 결로로 인한 곰팡이 등 제습기는 여름 한 철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4계절 활용이 가능한 필수가전"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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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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