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성정밀화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적자 폭은 작년 같은 기간의 191억원보다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5.04.23 14:05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성정밀화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적자 폭은 작년 같은 기간의 191억원보다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