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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 NGO단체와 함께 ‘작은 숲 가꾸기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저탄소 생활 실천 장려에 나선다.
작은 숲 가꾸기 캠페인은 국민들 모두가 각 가정에 식물을 키워 탄소를 줄여나가자는 캠페인으로, 이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이마트 전국 점포에서 원예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 날 선포식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퍼포먼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희망나무 기부식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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