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이마트, 봄 제철인 신품종 '돌빌레 진귤' 선봬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토]이마트, 봄 제철인 신품종 '돌빌레 진귤' 선봬 19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동이 4~5월이 제철인 신품종 만감류 돌빌레 진귤을 선보이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4~5월이 제철인 새로운 품종의 만감(滿柑)류가 등장해 화제다.


이마트는 19일부터 전국 주요 점포에서 천혜향으로부터 유래한 신품종 돌빌레 진귤을 선보였다. 가격은 1팩(1.4kg)에 1만3900원이다.


돌빌레 진귤은 220일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일반 귤과 달리 300일간 나무에 달린 채 숙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귤이 출하되지 않는 4월~5월 초까지가 제철이다. 달고 신 맛이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