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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법인에 241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CJ제일제당은 미국법인이 한국산업은행 뉴욕지점으로부터 빌린 2417억1818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8%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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