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J제일제당, 순풍에 돛 단 배"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HMC투자증권은 10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실적 개선 지속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점진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율 변수와 더불어 향후 구조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제고의 방향성 지속에 주목한다”면서 “1분기 실적은 전부문 고른 매출성장 및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1%, 61.5% 증가한 3조1343억원과 189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바이오부문 라이신 판가인상 기대감 및 하반기 메치오닌 매출성장 감안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