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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0일 방송된 KBS 예능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홍기가 "여자 막 만난다"라며 솔직한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앳된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G컵 가슴으로 화제가 됐다.
앞서 이홍기는 일본 그라비아 배우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를 통해 "가깝게 지내는 친구일 뿐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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